마산소방서, 추석 명절 화재예방 등 안전수칙 준수 당부
추석 연휴에는 명절 음식 조리를 위한 화기 사용이 늘어나고 전기제품과 가스기기사용도 증가하는 만큼,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
기사입력 2026-09-24 09:56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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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최찬우 기자]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등 각종 안전수칙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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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는 명절 음식 조리를 위한 화기 사용이 늘어나고 전기제품과 가스기기 사용도 증가하는 만큼,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및 전기제품 전원 확인 ▲음식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식용유 화재 시 물 사용 금지 및 K급 소화기 활용 ▲LPG 등 가스기기 사용 후 밸브 잠그기 등이다.
특히 기도폐쇄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등 두드리기와 복부 밀어올리기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마산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예방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명절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족과 함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확인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