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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산학협력단이 경남 평생교육 지원사업인 ‘창원내일의학교’ 운영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직업·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인의 생애설계와 진로·직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창원시민과 시 소재 기관·기업 근로자, 대학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1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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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과정은 디지털 드로잉을 위한 포토샵 클래스 ,인공지능(AI) 콘텐츠 실무 ,K-식재료를 이용한 발효가공식품 제조 ,K-식재료를 이용한 디저트 제조(젤라또 & 제과제빵) ,전기기술인을 위한 자격과정 ,청년·직장인 스피치 엑셀러레이팅 교육과정 ,나도 이모티콘 작가 ,간호사로서의 성공적인 출발과 스트레스 관리 솔루션 ,전역(예정) 장병 재도약 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반 커뮤니티 구축 및 운영 ,Google AI Studio 활용 실무핵심 및 마스터 과정 등이다.
특히 AI 콘텐츠, 디지털 드로잉, 이모티콘 제작 등 디지털 기반 교육과 함께 식품·제과·전기기술 분야 실무형 교육과정을 균형 있게 구성해 지역 산업과 시민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특강형, 단기형, 중·장기형 등 다양한 운영 방식을 도입해 학습자의 상황과 목적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시 및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실무 중심 수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 가운데 ‘K-식재료를 이용한 디저트 제조 과정’은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구움과자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 활동까지 실천할 계획이다.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창원내일의학교’ 운영에서 수료율 84.6%, 교육만족도 97.7%를 기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뒀다.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박성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 중심 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