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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구청별로 나누어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원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 전문성과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진 대피훈련 ,태풍 등 풍수해 대응 체험 ,침수차량 탈출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지하 화재 발생 시 대피훈련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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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원들은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재해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와 초기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절차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권상진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용현 재난대응담당관은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과 응급복구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민간 협력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약 900여 명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방재 활동 단체로, 평상시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주민 대피 지원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