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3·15 마라톤대회 구명조끼 착용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기사입력 2026-03-25 16:29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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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오는 3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는 '제 33회 3·15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라톤 참가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창원해경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 2개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해양안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 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명조끼 착용 및 구명환 던지기 체험 ,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체험 ,해양경찰 제복 착용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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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양경찰 캐릭터(해우리, 해누리)를 활용한 사진 촬영 및 구명조끼 착용 문구가 들어있는 풍선 나눔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명예해양경찰관 가수 장예주가 캠페인에 참여해 구명조끼 착용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