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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수기 대응 체계 총괄 재점검 추진
기사입력 2026-05-12 17:3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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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3월 31일 진행한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에 이어, 12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사업 부서장들과 함께 ‘우수기 전 대응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측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며,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나, 비가 내릴 때 한꺼번에 쏟아지는 ‘극한 호우’가 발현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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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수기 대응 체계 총괄 재점검 추진     ©times창원편집국

이에, 시는 이상기후의 여파로 복합‧대형화 되어가는 재난들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주거시설 5대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과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 등 비상대응에 대한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예방 분야’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관내 19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면밀한 관리와 지방하천‧소하천 정비를 통해 ‘하천범람’을 줄이고,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중‧장기 인프라 구축 사업에 더해 15만여 개의 빗물받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심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 산사태 예방 사업 등을 통해 ‘토사유출’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고, 지하차도 및 전통시장에 대한 점검을 통해 ‘기반시설’의 안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재난에 취약한 주거지를 중심으로 안전조치 현황 및 계획 점검을 통해, ‘주거시설’ 안전성도 높인다.

 

한편, ‘대응 분야’에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읍면동별로 구성된 주민대피단을 활용,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대피를 담보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비상근무 체계 및 매뉴얼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비상대응’ 태세 강화에 주력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책무다.”라며, “우수기 피해 예방에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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