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빈 의원, “지역서 인재 키우고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기사입력 2026-10-26 13:59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창원특례시의회는 26일 열린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이 대표 발의한 ‘국립창원대학교 의과대학 등 지역 인재 양성 기반 구축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수도권에 집중된 고등교육 기반을 비수도권 거점도시로 확대하여, 지역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성 의원은 경남의 인구 규모에 비해 의료⋅법률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교육 기회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을 위해 수도권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청년인구 유출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의원은 청년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고등교육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지난 제154회 임시회에서도 ‘국립창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채택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