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문장으로 공감하는 창원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
기사입력 2026-10-20 10:52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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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사진과 문장을 전시하는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문장Ⅱ’ 전시회를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5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내 전시는 마산문학관에서, 야외 전시는 11월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창원 문인들의 사진과 문장 50편을 전시했던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문장Ⅰ’ 전시에 이어 창원 시민들의 희망 문장 나눔이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공모를 통해서 창원 시민 50명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출품작은 희망 메시지를 담은 짧은 문장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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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전시 장소는 국화축제가 열리는 3·15해양누리공원의 중심광장 인근 펜스이며, 실내전시 장소는 마산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이다. 출품작들은 삶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공감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성인과 학생들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응모를 해서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열림식은 17일 오후 2시 창원시립마산문학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 문인과 출품자, 시민들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루었다. 조현술 국제PEN 경남지회장, 최영인 전 창원문인협회장의 인사말과 김란 수필가의 시낭송, 참가자들의 문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사진과 문장을 통해서 시민들이 희망 메시지를 공감하는 뜻깊은 행사이니만큼 많은 시민들이 감상하고 자신만의 문장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