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폐쇄된‘소죽도찜질방’ 친환경에너지로 재개장 추진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폐쇄된‘소죽도찜질방’ 친환경에너지로 재개장 추진
기사입력 2026-10-20 10:44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진해소각장 폐쇄로 운영이 중단된 소죽도찜질방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해 2028년 7월 재개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제5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제시한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방향에 따라 주민들의 재개장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폐열 공급 중단으로 발생한 지역 현안을 친환경에너지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1994182814_aoV9q8jn_2a4f0ffb945ef7d551a6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폐쇄된‘소죽도찜질방’ 친환경에너지로 재개장 추진     ©times창원편집국

강기윤 시장은 지난 17일 이동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이동마을 한마음축제’에서 주민들에게 소죽도찜질방 재개장 추진 계획을 직접 밝히며 “소각장이 문을 닫는다고 19년간 주민들과 함께해 온 소죽도찜질방까지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폐열이 사라진 자리에 태양광 발전수익을 채우고 시설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소죽도찜질방은 2007년 개장 이후 진해소각장의 폐열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운영됐으나, 소각장 폐쇄로 지난 7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재개장 요구를 반영해 운영방안을 검토해 왔다.

 

시는 덕산매립장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을 찜질방 운영비로 지원하고, 매립장 증설에 따른 주민지원금으로 시설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폐열에 의존하던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태양광이라는 친환경에너지를 주민 편익시설에 활용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앞으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소죽도찜질방을 주민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한편, 친환경에너지 활용을 확대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결하는 ‘친환경에너지 수도 창원’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동택지환경발전회(회장 이상철)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주민 4,0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515 202호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