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실버카페 개소
기사입력 2026-08-28 15:18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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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8월 27일 마산회원시니어클럽(관장 이철우)에서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 개소를 기념하여 무료시음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근주어울림센터 2층 카페(마산회원구 석전남16길 84)에 위치한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은 창원특례시의 42번째 실버카페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마산회원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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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소통과 활력을 높이는 일자리 카페로, 만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 18명이 센터 운영 시간에 맞춰 하루 2~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커피 및 빵을 제조하고 판매한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소득 보충과 사회적 관계 증진은 물론, 활기찬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실버카페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시작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안하게 이용하며 어르신들의 활약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