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창원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6-08-27 14:1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주남저수지 철새 서식 환경 개선과 농민 피해 경감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하여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94182814_GSHc2F8A_72e4126a3c8b7913170b
▲ 주남저수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times창원편집국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 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비용과 손실을 보상받는 주민 참여형 생태 보전 사업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철새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철새가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1994182814_o9mcyfzq_8edd73085c727ba5c425
▲ 주남저수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times창원편집국

2026년 사업은 총 6억 원 규모로, 철새 주요 서식지이자 먹이 제공 효과가 큰 동읍·대산면 일원 농경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보리 재배, 벼 수확 후 볏짚 존치이며, 계약 농가는 사업 이행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오는 9월 공고·청약 접수를 거쳐 10월에 계약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성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재두루미, 큰고니, 큰기러기 등 다양한 겨울 철새가 찾아오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철새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주남저수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4,202ha, 119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199ha, 284농가에 5억 9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515 202호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