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취약가구의‘불 없는 여름’화재 안전망 펼치다
기사입력 2026-07-07 15:31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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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등 전기 사용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화재 예방 물품이 없어 화재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화재취약가구 화재예방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협약모금인 ‘희망드림 창원뱅크’ 기부금을 재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0세대에 스프레이 소화기, 자동소화 멀티탭, 방화담요로 구성된 화재예방꾸러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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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지원이 여름철 저소득 가구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를 위에 기부물품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개인·단체·기업의 기부금을 모아 국가 복지제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에게 간병비, 문화체험비, 성금·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창원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