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부산경남, BTS 부산공연 맞춰 열차운행 확대
기사입력 2026-06-09 20:53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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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BTS 부산공연 기간(6.12.~6.13.) 동해선 광역전철과 일반열차 운행을 확대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으로 5만명이 넘는 BTS 팬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연장과 인접한 동해선 열차증편, 열차운행시간 연장, 안전인력 추가배치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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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전철은 거제역에서 태화강역(망양역) 방면으로 1일 3회 증편한다. 공연종료시간과 이동시간을 고려해,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22시∼23시에 2회 증편하고, 마지막열차 시간을 00:15(망양역 종착)연장한다.
또한 공연기간 중앙선과 동해선에 1일 4회 임시열차를 투입하여, 전국 각지에서 공연장을 보다 가깝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밖에 철도 안전수송을 위해 사전 점검을 시행하였으며, 부산역사 내 전광판 환영문구 표출, 고객편의시설및 환경정비 등 8개 사항을 개선 완료하였으며,인파집중 대비 안전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오태호 부산경남본부장은 “BTS 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을찾는 전 세계 팬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향후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