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건소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기사입력 2026-07-23 16:38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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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보건소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창원시새마을회는 7월 23일,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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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연계 ,창원시새마을회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 ,생명존중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동 지역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창원시새마을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독거노인, 1인 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해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창원보건소 오재연 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는 창원시새마을회와의 협력은 지역 내 자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에서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생명을 아끼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