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추석 연휴 및 가을 행락철 대비 유·도선 기동점검
선박(8척) 및 선착장(6개소) 안전상태부터 승·하선 관리까지 현장 중심 점검
기사입력 2026-09-04 12:51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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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는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 유·도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9월 1일(화)부터 9월 21일(월)까지 관내 유·도선과 선착장을 대상으로 기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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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23년~25년) 창원시 관내 유·도선 이용객은 총 68만여명으로, 이 가운데 가을철 이용객은 22만여명(약 33%)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 일 평균 이용객은 1,700여명으로 연 중 일 평균 이용객 600명 대비 188%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석 연휴 전 선박과 선착장의 안전상태를 미리 살피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창원해경 관계자는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선박의 화재 및 침수 위험성과 소방·구명·항해설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상태를확인하고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 등을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 승·하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김언호 창원해양경찰서장은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이용객이 많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자와 종사자들도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