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누비자, 브레이크 위치 교체 완료
기사입력 2026-05-18 16:59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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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누비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누비자 브레이크 위치를 우측은 뒤 브레이크 ,좌측은 앞 브레이크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기술표준원 고시와 동일하게 적용하여,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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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자 레버 위치 교체 대상은 4,995대로, 2026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정비소에 입고가 되면 브레이크 위치를 변경한 뒤,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정비가 완료된 자전거마다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여 시민들이 브레이크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했다.
교체 작업시 누락되는 자전거가 없도록 자전거 정보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였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로 출·퇴근 및 등·하교 시 누비자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브레이크 교체 작업과 함께 전반적인 점검도 병행 실시하여 시민들이 누비자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