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성료
기사입력 2026-04-26 13:06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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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4일 창원시축산농협 주차장에서 개최한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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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주최·주관하는 ‘시민 어울림 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이 되는 해로, ‘고향의 봄’ 창작 배경이 된 의창동에서 음악회가 열려 문화적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의창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고고장구’ 팀의 활기찬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으며, 창원시립합창단이 <고향의 봄>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뒤이어 지역가수 김은주, 퓨전밴드 에이플러스(A-PLUS), 지역가수 배진아, 인기 초청 가수 나상도가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흥겨운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년 전 <고향의 봄> 노랫말이 탄생한 의창동에서 시민 여러분과 음악으로 화합하고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음악회가 일상의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