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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4월 24일, 부처 예산안 편성을 한 달여 앞두고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올해 초 발굴한 주요 국비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 건의 규모는 총 130개 사업(건의액 1조 176억 원)으로, 이날 62개 주요 사업(건의액 6,624억 원)에 대해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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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점검 사업들은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70억 원),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45억 원), 글로컬대학 사업(3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338억 원),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109억 원), 해상보도교(해양신도시~돝섬) 조성사업(12억 원), 두동지구 진입도로 개설(4억 원),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10억 원), 마산항 3부두· 4부두 성능개선 사업(10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284억 원),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5억 원), 무학산 진달래 누리길 조성사업(4억 원), 마산합포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24억 원), 칠서취수장 시설개선사업(70억 원), 남문중계펌프장 시설개량 및 압송관로 교체사업(30억 원), 남천로배수펌프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5억 원), 신포(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68억 원), 용원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35억 원) 등이다.
매년 5월은 중앙부처에서 예산안을 기획예산처로 제출하는 시기로, 재원 한계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부처예산안에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하는 시기이다.
시는 부처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적극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부처 의견을 즉각 보강하는 등 관계 부처와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부처예산안이 편성되는 4~5월이 국비 확보에 최적기”라며,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주요 국비 사업을 꼼꼼히 챙기고, 중앙부처, 국회,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소통을 긴밀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4월 말부터 장 권한대행이 직접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찾아 내년도 창원시 주요 국비 사업을 챙겨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