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 특별대책 시행
기사입력 2026-01-30 10:56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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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설 연휴를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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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해역 현장점검과 순찰 강화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민생침해 사범과 먹거리 위해 사범 집중단속 △구조대·파출소 등 구조세력 대응태세 점검 △해양오염사고 예방 활동 강화 등의 특별 예방대책을 진행한다.
최근 3년(23~25년) 설 연휴에 발생한 해양사고는 선박사고(어선, 모터보트 등) 10건이며, 운항 부주의로 인한 사고인 만큼 연휴 기간 도서 지역의 귀성객과 레저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주요 항로와 조업 밀집 해역에 경비함정을 배치하고 갯바위·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 집중 순찰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국민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출동 태세를 유지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안전수칙 준수로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