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프로야구 팬에게 직접 물었다. “야구 보러 창원 오면, 어디서 자고 무엇을 즐기나요?”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창원시, 프로야구 팬에게 직접 물었다. “야구 보러 창원 오면, 어디서 자고 무엇을 즐기나요?”
기사입력 2026-09-16 16:35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창원NC파크를 찾은 야구팬들의 실제 관광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야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야구팬들이 경기 관람을 위해 창원을 방문했을 때 얼마나 머무는지, 선호 숙박유형은 무엇인지, 무엇을 먹고 즐기는지 등 실제 방문·체류·소비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4182814_Z1oCmdR9_061220dc379b256eab8f
▲창원시, 프로야구 팬에게 직접 물었다. “야구 보러 창원 오면, 어디서 자고 무엇을 즐기나요”     ©times창원편집국

시는 창원NC파크 내 GATE 4(3루 내야) 인근에 설문조사 부스를 운영하고 홈팬과 원정 관람객을 대상으로 QR코드와 설문지를 활용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은 거주지·연령대 등 기본현황 ,체류기간 및 동반 유형 ,숙박시설 선호 유형과 가격 ,경기 전후 여가 활동 ,선호 음식 및 소비금액 ,야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 등 4개 분야 1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실제 창원NC파크 관람객에게 직접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돼 야구 관람이 숙박과 관광, 지역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과 야구팬들이 필요로 하는 관광 인프라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원시는 9월 15일 첫 현장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남은 NC 다이노스 홈경기에도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이어가며 야구팬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설문조사도 10월 7일까지 창원시 공식 인스타그램·홈페이지 및 NC다이노스 앱 등을 통해 병행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야구 관람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경기 관람이 숙박·관광·먹거리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과 정책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야구팬들이 창원에서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구 관람을 계기로 창원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515 202호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