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제 13대 김언호 서장 취임
기사입력 2026-07-27 16:24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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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는 27일 김언호 총경이 제13대 창원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김언호 서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해상 치안 상황을 청취하고,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마산파출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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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호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어야 한다”며 “직원 간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화합과 협력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창원해양경찰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언호 서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97년 경위(간부후보 45기)로 임용됐으며, 동해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 외사과장, 서귀포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구조안전국 수색구조과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