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금속가공 공장 합동 화재안전조사 실시
기사입력 2026-04-08 17:01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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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최근 공장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금속가공 공장 30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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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제거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여부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상태 확인▲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위험물 제조·저장·취급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 ▲소화설비 및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성 확인 등이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관리자 및 작업자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교육·훈련을병행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환경 조성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종택 서장은 “금속가공 공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