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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올해 마지막 지원’
기사입력 2026-02-23 13:04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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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9대를 지원한다. 장치 부착 비용(차종별 266만 원~649만 원)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약 10%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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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올해 마지막 지원’     ©times창원편집국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가 면제된다.

 

DPF부착 지원사업은 올해(2026년)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저감장치 지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는 이번 마지막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3일~3월 13일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이후 3월 16일~12월 1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우편·팩스 접수도 가능하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이후에는 5등급 차량에 대한 DPF부착 보조금 지원이 완전히 종료된다”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마지막 지원기회를 놓치지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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