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서장, 태풍 내습 대비 현장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5-07-07 17:5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창원해양경찰서(옥창묵 서장)는 7일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하여 옥창묵 창원해양경찰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에서는 국내 대표 피항지인 진해만과 고현만 해상치안 현황과 통항선박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진해‧고현만은 태풍 내습 시 많은 중‧대형 선박이 피항하는 대표적인 피항지로 강풍 등으로 인한 닻끌림 및 좌초 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치안소요 지역이다.
이에 창원해경은 태풍 내습기 기간 중 관내 장기계류 선박과 해상정박 선박, 각종 시설물 등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위해요소를 차단해 태풍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옥창묵 창원해양경찰서장은 “태풍 내습 전 철저한 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의 피해가 없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