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개문냉방 영업’합동 현장 점검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창원시,‘개문냉방 영업’합동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6-08-12 13:59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문 닫고 냉방 영업(개문냉방 자제)’ 현장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994182814_ln1G2vZe_f776877c9506faefcb84
▲창원시,‘개문냉방 영업’합동 현장 점검    (사진=창원시)   ©times창원편집국

이번 점검은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한 주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문을 열고 냉방 영업 중인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문을 닫고 냉방을 가동할 경우 발생하는 에너지 절감 효과(전기요금 절감 및 냉방효율 증대)를 안내하고,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26℃) 준수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전달했다.

 

한편, 개문냉방 영업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법적 단속은 향후 전력 수급 상황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 고시가 발령될 경우에 한해 시행된다. 이에 시는 강제적 규제에 앞서 자발적인 절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기조 아래 선제적인 사전 계도에 나섰으며, 향후 정부 고시 발령 여부에 따라 단계별 실태 점검 및 단속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개문냉방은 전력 낭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동시에 늘리는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향후 전력 수급 상황에 따른 정부 규제에 대비하고 상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상인분들께서 ‘문 닫고 냉방하기’ 등 실천에 먼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515 202호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