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최초로 주관단체 공개모집 실시
군항제의 발전과 경쟁력 있는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
기사입력 2025-07-07 11:18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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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는 시 대표축제인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항제 역사상 최초로 주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2024년 12월 30일에 개정된 「창원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실시되며,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축제를 운영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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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자격은 경남지역에 소재한 비영리 단체로 지역축제나 문화행사 등을 주관하거나 운영한 경험이 있는 단체는 신청이 가능하며,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와 창원시 축제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제64회 진해군항제 준비와 실행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으로 인해 경남도 내 우수한 단체 간 선의의 경쟁으로 진해군항제가 한층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