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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박정임 무소속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28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20만의 7대 도시 부활과 7대 도시 부활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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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임 후보 선대위는 이번 발표를 통해 거대 양당의 소모적인 정치 싸움을 비판하고,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인구 확충 플랜과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박정임 후보가 발표한 창원 부활을 위한 7대 분야별 핵심 공약은 다음과 같다.
▲ 과학기술도시: 연구개발(R&D) 역량 극대화 및 첨단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 공학 명문 도시: 전문 공학 인재 양성 및 청년이 교육과 일자리를 찾아 돌아오는 환경 구축
▲ 문화·스포츠도시: 시민 체육·문화 시설 접근성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 여성친화도시 (여성이 숨쉬는 도시): 여성 안전망 대폭 강화 및 경제 활동 지원 (창원시장 후보 중 유일)
▲ 어르신 행복도시: 고령화 시대에 맞춘 촘촘한 어르신 전용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
▲ 농수산 복합도시 구축: 도농 복합도시 특성을 살린 1차 산업 경쟁력 확보 및 소득 증대
▲ 인프라 파워 도시: 에너지·금융·수자원 거대 플랜 확충을 통한 도시 성장 동력 확보
박 후보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양당의 공약 남발로는 창원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에너지, 금융, 수자원 중심의 거대 인프라 플랜을 성공적으로 가동해 인구 120만명 시대를 다시 열고 7대 도시로서 면모를 부활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남의 대표 여성 리더이자 경제인 출신으로서 R&D와 창업이 활성화된 도시,청년이 돌아오고 여성과 어르신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창원을 만들겠다”며, “정치가 아닌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박정임을 선택해 위대한 시민의 시대를 열어달라”고 간곡히 지지를 호소했다.
박정임 후보는 또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 운영과 발전을 위한 시민 대 토론회’를 상설화하여,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열어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