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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송순호 후보는 2009년 마산시의원 시절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시 송 후보는 피해를 본 공무원과 가족, 공무원 조직, 시민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사과드렸고, 사과문과 사건 경위 역시 본인 블로그에 지금까지 그대로 공개해 두고 있습니다. 숨기거나 변명한 적 없습니다.
송 후보는 그날의 잘못을 무겁게 새기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공직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이어왔습니다.
다만 강기윤 후보 측이 선거 국면에서 이미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반성해 온 16년 전 사건을 다시 꺼내 정치적 시빗거리로 삼는 데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합니다.
또한 강 후보 선대위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을 ‘전직 공무원’이란 허울을 씌워 재탕하게 하는 행태는 비겁함 그 자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강기윤 후보 측은 낡은 정치 공세에 기대기보다, 본인에게 제기된 감나무 보상 논란, 남동발전 사장 재임 시절 사전 선거운동 의혹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창원시민 앞에 성실히 설명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감나무 보상과 관련, 당시 관련 공무원들이 감사 등 겪었던 고초가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남동발전 직원들에 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가 이미 시작됐고, 향후 검찰 수사로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해당 공무원과 그 가족들에게 먼저 사죄하는 게 순서입니다.
송순호 후보는 끝까지 시민의 삶과 창원의 미래를 놓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께 다가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