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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조성
기사입력 2026-04-13 17:22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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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시민 누구나 밤낮없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안심거리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3일 「창원시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안심거리를 조성할 대상지로 의창구 의창동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회원구 회원2동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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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조성     ©times창원편집국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안심거리 조성사업’은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7개소의 안심거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크게 해소한 바 있으며, 올해는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안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에는 주관 부서인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유관 부서, 관할 경찰서,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치안 수요와 공간적 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보행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여 의창동 등 대상지 5개소를 확정하였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민·관·경이 합심하면 우리 동네 골목길이 얼마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뀔 수 있는지 그동안의 사업을 통해 확인했다”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5개소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 설계를 적용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하고 촘촘한 안전 울타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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