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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오감체험 자원순환 환경교육’4월부터 본격 실시
기사입력 2026-04-13 15:05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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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기후위기 시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오감체험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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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오감체험 자원순환 환경교육’ 4월부터 본격 실시     ©times창원편집국

이번 교육은 진해구에 위치한 오감체험 자원순환교육장과 관내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유아·청소년 대상 정기 교육(주 3회)에 더해, 성인과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수시 프로그램(매주 목·토요일)을 마련해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 과정은 참여자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춰 회당 60분으로 진행된다. 복잡한 자원순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영상 및 분리배출 이론 교육 ,교육용 활동지를 활용한 분리배출 체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라이브 스케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한 흥미를 유발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업사이클링(새활용) 체험’도 한층 다양화했다. 유아와 청소년은 버려지는 일회용 페트컵을 활용한 힐링 정원·폐플라스틱 키링 만들기를, 성인과 가족 단위 참여자는 폐양말목과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도어벨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에서 가능하며, 포털 우측 상단에서 본인인증 후 ‘교육신청-환경교육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면 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는 오감 체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의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성인과 가족 단위 참여가 확대된 만큼, 교육장에서의 배움이 각 가정에서의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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